SM "NCT 텐과 전속계약 마무리, 그룹 활동은 조율" [공식]
2026. 04.06(월)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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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엔시티(NCT)의 멤버 텐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의 인연을 마무리 짓는다.

6일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텐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쳐, 오는 8일자로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게 됐음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향후 웨이션브이(WayV) 및 NCT 활동과 관련해서는 "그룹 활동에 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조율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텐의 새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텐은 지난 2016년 NCT 유(U)로 데뷔, 올해 활동 10주년을 맞았다. NCT U, 웨이션브이, 슈퍼엠 등의 그룹에서 활동해 왔다.

이하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SM엔터테인먼트입니다.

WayV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당사는 텐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쳐, 4월 8일 자로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향후 WayV 및 NCT 그룹 활동에 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조율해 나갈 예정입니다.

데뷔 이후 그룹 활동은 물론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뛰어난 역량을 보여준 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텐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WayV 멤버들의 활동을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며, WayV를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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