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이범수가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다.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방송분 말미에선 이범수가 혼자 사는 근황을 깜짝 예고했다.
이날 이범수가 혼자 생활하는 집에서 깜짝 등장해 "저는 제일 싫어하는 단어가 로그인"이라며 질색하는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
이어 그가 홀로 은행업무를 보는 모습도 공개됐다. 이범수는 "주차비를 현금으로 줘야한다며 5만원짜리를 천원짜리 지폐로 바꿔달라"라며 은행을 찾은 이유를 댔다.
이어 이범수는 가정사를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통역사 이윤진과 지난 2010년 5월 재혼해 슬하 딸과 아들을 두고 있으나, 결혼 14년만에 이혼 절차를 밟았다. 2024년 3월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이혼 조정 중이라고 공식 인정했다.
예고편에서 이범수는 "2~3년 개인 가정사가 있었다"라며 "슬프고 아프고 남사스러운 일로 (티비를) 틀고 싶지 않았다. 완전히 혼자가 됐다 정말 힘들더라, 정말 힘들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미운우리새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