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김소영 부부가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4일 티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상진, 김소영 부부는 지난 3일 오후 4시께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 소속사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새 가족을 맞이한 두 사람에게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지난 3일 김소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네 가족이 됐다"면서 "첫째 때는 출산 후 증상들과 새롭게 알아야 할 것들이 많아 심심했던 기억이 전혀 없는데 둘째는 걱정도 없고 그저 귀엽기만 하다"라며 아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오상진과 김소영은 MBC 아나운서 출신 선후배로 인연을 맺고 2017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2019년 첫째 딸에 이어 올해 둘째를 맞이했다.
두 사람은 MBC를 퇴사한 뒤 현재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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