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채연, 프미나 이채영과 2인조 결성… 세대 잇는 군통령 조합 [T-데이]
2026. 04.01(수)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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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가수 채연이 그룹 프로미스나인 멤버 이채영과 2인조로 활약한다.

1일 밤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조갑경, 채연, 고우리, 이채영이 출연하는 ‘충성 유발자’ 특집을 공개한다.

채연은 ‘둘이서’, ‘위험한 연출’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은 솔로 가수로, 대중뿐만 아니라 군부대에서도 큰 인기를 얻은 2000년대 대표 ‘군통령’으로 활약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최근 화제를 모은 시티팝 커버 영상에 대해 직접 언급한다. 해당 영상은 현장에서 라이브로 진행됐으며, 일곱 번의 촬영 끝에 완성했다고 밝힌다.

또한 채연은 자신의 대표적인 흑역사로 꼽히는 ‘눈물 셀카’와 관련된 이야기도 전한다. 직접 쓴 글을 바탕으로 노래를 만들게 된 과정과 함께 지금까지도 ‘밈’으로 회자되는 ‘나는 가끔 눈물을 흘린다’가 탄생하게 된 비화를 공개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채연은 과거 예능 촬영 중 벌어진 에피소드를 언급하며 해명에 나선다. 문제를 풀기 위해 머리를 굴렸지만 사칙연산에서 실수를 했고,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화제가 되며 해당 사례가 해외 논문에까지 실리게 된 사연을 전한다.

이뿐만 아니라 채연은 가족과 관련된 이야기도 들려준다. 그는 활동을 통해 모은 수익으로 어머니에게는 건물을, 아버지에게는 외제차를 선물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여기에 채연은 이채영과 함께하는 2인조 라이브 무대도 선보인다. 두 사람은 세대를 잇는 군통령 조합으로 무대를 완성해 감동을 전한다. 매주 금요일 밤 10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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