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 수빈 “부탁할 때 앙탈 부려” (ft 언짢은 연준)
2026. 03.31(화) 19:14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TXT 수빈, 극강의 애교 넘치는 성격을 뽐냈다.

31일 공개된 장도연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2’에서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수빈, 연준 근황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장도연은 수빈의 평소 애교 등 실제 성격을 물었다. 그는 “멤버들에게 표현을 잘 하는 스타일이냐. 애교도 부리냐”고 물었고, 수빈은 “애교? 멤버들에게 부릴 일은 없긴 한데”라고 멋쩍게 웃었다.

이내 그는 “사실 술을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인데, 친구들이나 멤버들에게 술자리 좀 빼달라고 말하면서, ‘어어어~~’하고 어깨를 틀면서 앙탈을 부리긴 한다”고 말했다.

그는 “‘한 번만’ 이런 식으로 뭐 부탁할 때도 이런 걸 쓰니까, 멤버들도 좋아하더라”라고 귀띔했다. 이를 지켜보던 연준의 표정이 언짢음으로 가득해 실소를 자아냈다.

TXT는 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까지 총 5인으로 구성된 빅히트뮤직 소속 보이그룹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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