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결혼식 불참' 신혜성, 두문불출한 근황에 눈길 [이슈&톡]
2026. 03.30(월)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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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신화 멤버 이민우가 백년가약을 맺은 가운데, 멤버 신혜성은 결혼식에 불참했다.

30일 신화 측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이민우 결혼식에 신혜성은 참석하지 못했다"라고 알렸다.

앞서 지난 29일 신화의 멤버 이민우는 서울 모처에서 재일교포 3세 이아미 씨와 결혼했다. 이날 결혼식엔 신화 멤버 에릭, 전진, 앤디, 김동완이 참석했으며, 그중 전진과 앤디는 결혼식 사회까지 맡으며 동료애를 자랑했다.

사진작가 조선희가 올린 SNS를 통해 신화의 참석 인증이 공유되기도 했다. 에릭은 아들과 함께, 전진과 앤디 또한 배우자와 함께 모습을 드러냈으며, 김동완도 현장에 참석해 경사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그러나 사진 속 신화 멤버 신혜성은 모습을 비추지 않았다. 최근 성매매를 합법화하자는 취지의 발언으로 논란이 되고, 폭행 사건에 휘말린 MC딩동을 공개 옹호하는 등 SNS로 구설수에 휩싸인 김동완 역시 결혼식에 참석했음에도, 신혜성이 불참했단 사실에 팬들은 아쉬움을 표했다.

이에 대해 신화 측 관계자는 신혜성에 대해 "결혼식에 불참한 것이 전부다. 다른 멤버들은 부부동반으로 참석해 이민우를 축하해 줬다"라고 설명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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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신혜성은 음주운전 사건이 불거지기 전인 2022년 6월 앤디 결혼식 때도 멤버들이 함께 한 축가 무대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불참설이 제기된 바 있다. 그러나 컨디션 때문에 무대에 오르지 않았을 뿐 결혼식에는 참석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신혜성은 지난 2022년 10월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되며 논란이 됐다. 당시 신혜성은 타인의 차량을 운전해 10km를 주행해 귀가하던 중 도로에서 잠들었고, 항소심까지 간 끝에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특히 이 사건은 2007년 이후 두 번째 음주운전이라는 점과, 과거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벌금형을 받은 과거까지 언급되며 더 큰 비판을 받았다. 이후 신혜성은 연예 활동을 쉬어가고 있다. 멤버 결혼식까지 불참하며 여전히 두문불출한 그의 근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날 결혼한 이민우는 에릭, 전진, 앤디에 이어 신화 4번째 유부남 대열에 합류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조선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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