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오늘(29일) 결혼, 친양자 입양→득녀하며 '가족의 완성'
2026. 03.29(일) 15:10
이민우 이아미 결혼사진
이민우 이아미 결혼사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가 결혼한다.

29일 이민우는 서울 모처에서 11살 연하인 재일교포 3세 이아미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이민우 결혼식은 양가 가족,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사회는 신화 멤버인 전진 앤디가 맡았으며, 자이언티와 거미가 축가에 나서 이들을 축복한다. 신화 멤버로서는 에릭, 전진, 앤디에 이어 네 번째로 유부남 대열에 합류한다.

이민우는 지난해 7월 자필 편지를 통해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두 사람은 2013년 신화 일본 투어 당시 지인 모임에서 처음으로 만났으며, 인연을 이어가던 중 지난해 1월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민우는 결혼 발표 이후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해 결혼과 출산, 입양 과정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민우는 지난해 이아미 씨가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7살 딸을 친양자로 입양했고, 12월에는 둘째 딸을 출산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이민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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