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천하제빵’이 결승 1차전을 앞두고 있다.
오는 29일 밤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천하제빵’ 9회에서는 TOP7 황지오, 이경무, 김진서, 김시엽, 성민수, 윤화영, 주영석과 ‘특급 컬래버’를 이룬 대한민국 최강 셰프 황진선, 안유성, 김유아, 이승준, 이원일, 오세득, 조서형이 화려한 눈요기를 선보인다.
이날 중식도부터 일식도, 불쇼와 해체쇼까지 다채로운 퍼포먼스들이 제빵과 어우러진다. 또한 TOP7은 파이널 라운드의 시발점인 ‘결승 1차전’에 돌입하며 휘황찬란한 재료의 대향연을 선사해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라는 각고의 다짐을 내비친다.
더욱이 한 도전자는 권성준 마스터가 “재료 준비에만 300만 원은 쓴 것 같다”라고 놀라움을 낼 만큼 ‘초럭셔리 한 끼 빵’을 준비한다고. 뿐만 아니라 TOP7은 ‘미친 창의력’으로 “역시 결승전은 다르다!”라는 것을 제대로 입증한다. 게장에 뚝배기, 꽃게에 현무암, 북경 오리에 킹크랩, 랍스터까지 등장한 TOP7의 상상 초월 메뉴가 등장한다.
그런가 하면 윤화영과 오세득은 동갑내기이자 경력 도합 ‘반백년’을 자랑하는 파인다이닝의 대가로 기대를 한 몸에 받았지만, 종료 15분 전 돌연 팀워크가 삐걱거려 불안감을 높인다. 항상 우아하던 윤화영이 무슨 일인지 충격에 빠진 얼굴을 드러내 긴장감을 자아낸다.
마지막으로 마스터들은 한 도전자의 ‘한 끼 빵’을 먹어보고는 “경연 주제에 적합한 제품”, “이 음식이 주는 스토리가 감동적이다”라는 극찬 세례를 쏟아내 현장을 달군다. 매주 일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N ‘천하제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