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채영, 허리 통증으로 미국 출국 연기 [공식]
2026. 03.26(목) 23:22
트와이스 채영
트와이스 채영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트와이스(TWICE) 멤버 채영이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으로 월드투어 출국 일정을 미뤘다.

26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채영의 건강 상태와 향후 일정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채영은 출국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날 아침 갑자기 허리 부위에 이상을 느껴 병원 진료가 급히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부득이하게 출국 일정을 연기하게 됐다. 의료진의 진료 및 치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트와이스는 대규모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THIS IS FOR)’를 진행 중이다. 멤버들은 애틀랜타 공연을 위해 이날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으나, 채영은 부상 여파로 합류하지 못했다.

이와 관련해 JYP엔터테인먼트는 “이에 따라 채영은 금일 멤버들과 함께 출국하지 않고 국내에 잔류하여 우선 병원 진료 및 필요한 치료를 진행할 예정이며, 검사 결과 및 회복 경과를 면밀히 확인한 후 가능한 빠른 시일 내 출국할 계획”이라며 “향후 공연 일정과 관련해 변동 사항이 발생할 경우 팬 여러분께 최대한 빠르게 공식 소통 채널을 통해 안내하겠다”고 공지했다.

더불어 소속사는 “채영이 공연에 참여하게 되더라도 퍼포먼스가 일부 제한될 수 있는 점을 미리 안내한다”면서 “무대를 기다려 주신 원스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충분한 치료와 안정, 그리고 조속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5일에는 다현이 월드투어 중 발목 골절 진단을 받아 당분간 무대에 오르지 못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다현의 상태에 대해 소속사는 “다현은 당분간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며, 안무 수행이 가능한 컨디션이 되는 시점에 맞춰 활동에 합류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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