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측 “방탄소년단 컴백 라이브, 1840만 명 동시 시청”
2026. 03.25(수) 14:52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넷플릭스 코리아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을 축하하며 라이브 영상 시청자수를 공개했다.

넷플릭스 코리아는 25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4년 만에 선보인 무대에 전 세계 1840만 명의 시청자가 라이브 당일 함께했다"고 밝히며 현장의 열기가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이어 "상징적인 퍼포먼스를 완성한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펼쳐진 컴백 무대 모습이 담겼다. 이번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단독 생중계되며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라이브 공연에서 정규 5집 앨범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을 포함한 신곡 무대들을 최초로 공개했다. 방시혁 의장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은 이번 앨범은 멤버들의 정체성과 보편적인 인간의 감정을 심도 있게 다루어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타이틀곡 'SWIM'은 삶이라는 거친 파도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전진하는 의지를 담아낸 곡이다.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이들에게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하며 발매 직후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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