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드립' 박민영, 집에 사우나까지… 위하준도 '감탄'
2026. 03.24(화) 20:11
박민영 위하준
박민영 위하준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박민영이 자신의 집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는 배우 박민영, 위하준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박민영은 드라마 '세이렌' 대본 리딩과 회의를 위해 출연진들과 제작진을 집으로 초대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외부 장소를 빌려하기에는 대외비로 진행되는 거지 않냐. 너무 공개된 곳에서는 회의할 수 없고 사무실은 너무 딱딱하다고 생각해 차라리 우리 집 거실 테이블에서 하는 게 어떻겠냐고 했다"라고 말했다.

박민영은 자신의 집을 방문한 이들에게 인테리어에 대한 칭찬을 받았다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그는 "깨끗한 게 좋아서 다 숨겨 놨고 책을 실제로 읽진 않지만 일부러 꽂아 놨다. 그 위에 오브제도 올려놨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민영은 본인의 집에 사우나도 설치해 뒀다며 자랑했다. 그는 "집에 사우나를 두는 건 정말 추천한다. 일본 온천에 온 느낌처럼 대나무도 쌓아놨다. 앞에 테이블을 놓고 계란을 먹기도 한다"라며 "이건 위하준도 보고 감탄했다"라고 밝혔다.

박민영의 집을 직접 둘러봤던 위하준은 "집에 사우나가 있는 게 너무 신기하고 부럽다"면서 "저도 집에 사우나를 놓고 싶은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이사를 가야 한다"라고 아쉬워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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