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트랙스 출신 제이(김견우)가 동생을 잃은 슬픔 속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제이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우리 가족에게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큰 슬픈 일과 또 나의 결혼이라는 큰일을 치르게 됐다"라고 알렸다.
그는 "슬픈 일이 있을 땐 함께 울어주시고 또 행복한 일이 있을 땐 함께 웃어주시고 격려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 받은 만큼 더 베풀고 더 열심히 살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제이는 먼저 세상을 떠난 동생에게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오빠가 네 몫까지 더 열심히 아빠, 엄마 모시고 잘 살겠다. 아무 걱정하지 말고 항상 웃으면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라. 많이 사랑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2004년 트랙스 멤버로 데뷔한 제이는 현재 배우 겸 프로듀서 김견우로 활동 중이다.
◆ 이하 제이 SNS 글 전문.
최근에 저희 가족에게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큰 슬픈일과 또 저의 결혼이라는 큰 일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슬픈일이 있을땐 함께 울어주시고 또 행복한 일이 있을땐 함께 웃어주시고 격려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받은만큼 더 베풀고 더 열심히 살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내동생 유진아.
오빠가 네 몫까지 더 열심히 아빠 엄마 모시고 잘 살게.
아무 걱정말고 항상 웃으면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
많이 사랑해❤️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이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