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아니 근데 진짜!'에서 배우 강소라가 한의사 남편과의 연애 이야기를 공개했다.
23일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는 강소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소라는 한의사인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강소라는 남편에게 설렜다고 밝히며 "첫 만남에서 내가 '편한 사이로 지내자'라고 말했더니 남편이 그러자고 하더라. 그때 안 매달린다 싶었다"라며 "계속 만남을 가지다가 술을 한 잔 했는데, 남편이 우리가 무슨 관계냐고 물었다. 그때부터 연인이 됐다"라고 말했다.
또한 강소라는 생활 습관으로 인해 부부 싸움을 하다고 밝히며 양말을 뒤집어 높고, 먹던 반찬을 다시 냉장고에 넣는 것 때문에 싸운다며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강소라는 지난 2020년 10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했다. 슬하에 두 딸이 있다. 특히 강소라는 이날 방송에서 둘째 딸의 태명이 'OMG'였다며 예상조차 못한 임신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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