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시고 팬이랑 싸워” 김동완 前 매니저 주장 폭로글
2026. 03.23(월)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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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그룹 신화의 멤버 김동완이 논란에 휩싸인 방송인 MC딩동을 공개 응원했다가 거센 비판을 받았다. 전 매니저라고 주장하는 인물의 추가 폭로까지 이어지며 사태는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는 모양새다.

김동완은 지난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MC딩동의 계정을 태그하며 지지를 당부하는 글을 올렸다. 하지만 최근 여성 진행자와의 갈등으로 구설에 오른 인물을 옹호했다는 지적이 쏟아지자 결국 게시물을 삭제하고 사과했다.

설상가상으로 자신을 과거 김동완과 함께 일했던 매니저라고 밝힌 인물의 폭로 글이 등장하며 논란에 불을 지폈다. 작성자는 김동완이 과거 음주 상태로 라이브 방송을 강행하거나 팬들과 마찰을 빚었으며, 주변의 만류에도 독단적인 행동을 이어갔다고 주장했다.

금전 문제와 관련된 폭로도 포함됐다. 해당 인물은 김동완이 뮤지컬 출연료를 높게 책정한 뒤 돌연 출연을 번복해 제작진에게 피해를 줬다는 구체적인 사례를 언급했다. 다만 해당 글의 진위 여부나 작성자의 실제 신원은 아직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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