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앞두고 연예계 동료들의 응원과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21일 저녁 8시 서울시 광화문 일대에서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한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이 개최된다.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 무대인 만큼 뜨거운 관심이 모였다. 방송인 장성규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봄날을 수놓을 BTS 콘서트. 30만 명 가까이 모일 수 있다는데 부디 안전사고 없이 성황리에 마무리되길"이라고 밝혔다.
가수 조권은 광화문을 직접 찾았다. 그는 현장 인파를 담은 사진을 공유하며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하러 왔다. 벌써 심장이 터질 것 같다"라고 말했다.
배우 김규리는 리허설 현장을 방문했다. 그는 "서촌에 일 있어서 나갔다가 잠깐 BTS 광화문 콘서트 리허설 보고 왔다"라며 "안전요원 인원도 엄청나다. 모두들 설레고 있다"라고 전했다. 김규리는 "외국인 방문객도 유독 많은 것 같다. 너무나 자랑스럽다"라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4월 9일, 11일, 12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린다. 멤버들은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82회에 걸친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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