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코미디언 조훈이 결혼 소식을 전했다.
조훈은 지난 20일 개인 SNS를 통해 "비호감 이미지를 고수하며 살아왔지만 오늘만큼은 호감적인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살면서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난다는 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 요즘 더 깊이 느끼고 있다"라며 "제 부족한 모습까지도 따뜻하게 안아주고, 웃을 때는 누구보다 크게 웃어주며, 힘들 때는 묵묵히 곁을 지켜준 사람과 이제 한 걸음 더 나아가려 한다"라고 밝혔다.
조훈은 "앞으로는 혼자가 아닌 둘로서, 더 단단하게 살아가겠다. 지금까지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 잊지 않고,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며 살겠다"라며 응원을 부탁했다.
조훈의 예비 신부는 유튜브 채널 '나다짱아'를 운영하고 있는 유튜버 짱아(윤혜정)이다. 그는 71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SBS 16기 공개 코미디언 출신인 조훈은 현재 메타코미디 소속에서 '면상들'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부캐릭터인 조주봉으로 활약하기도 했던 그는 '홍박사님을 아세요?', "할 말이 없네" 등 유행어로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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