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kg 감량 빅마마 이영현 "노래 안 되니까 힘들어" 고충 토로
2026. 03.20(금)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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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가수 이영현이 33kg 감량한 체중을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19일 송지효의 유튜브 채널에는 '이영현 ㄱ나니? 20년 만에 만난 친구와 추팔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영현은 오랜 만에 본 송지효를 반가워하며 "나 좀 많이 달라졌다. 초등학생 한 명이 빠져나갔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영현은 앞서 95kg에서 62kg까지 33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이영현은 송지효가 파스타를 만들어주자 "너무 맛있는 냄새가 난다. 공연을 앞두고 다이어트를 했는데 때려치웠다"라며 요즘 식탐이 다시 시작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영현은 "짜증 나 죽겠다. 그놈의 다이어트 때문에 노래가 안 되니까 너무 열받더라. 내가 살 빼서 배우 될 것도 아닌데! 다이어트 때려친 지 이틀 됐다"고 투덜거렸다.

한편 이영현은 2003년 그룹 빅마마로 데뷔했으며 'Break Away(브레이크 어웨이)', '거부', '여자' 등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체념', '체념 後(후)' 등 솔로곡으로도 인기를 끌며 실력파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이영현은 201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뒀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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