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홍' 최지수 "학자금 대출, 연기·아르바이트 병행하며 갚는 중"
2026. 03.19(목)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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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의 흥행 주역인 배우 최지수가 화려한 스크린 뒤의 고단했던 현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최지수는 대학 시절부터 쌓인 학자금 대출이 약 5000만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재벌 2세 강노라 역을 맡아 평균 시청률 12.4%를 기록하는 등 큰 사랑을 받았으나, 여전히 학자금 상환을 위해 아르바이트를 병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했다.

최지수는 스무 살 때부터 학비와 생계비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물류센터, 공장, 레스토랑 등 가리지 않고 일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도 잠실의 한 대형 레스토랑에서 근무 중인 그는 과거 주 6일 아르바이트를 하며 남는 시간에 오디션을 보러 다녔던 고충을 털어놨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오는 5월 대출금 전액 상환을 앞두고 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며, 빚을 모두 갚은 뒤에는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다는 진심 어린 소망을 드러내 시청자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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