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출신 前서울시의원, 10억 넘게 빌리고 잠적해 입건
2026. 03.19(목) 07:34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개그우먼 출신 전직 서울시의원이 지역 주민과 구청 직원 등을 상대로 돈을 빌린 뒤 잠적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최근 전직 서울시의원 A씨를 사기 혐의로 입건했다.

A씨는 지난해부터 서대문구 지역 주민과 구청 직원 등을 상대로 돈을 빌린 뒤 갚지 않고 잠적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 규모는 10억 원이 넘는 것으로알려졌다. 돈을 빌려준 피해자도 수십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돼 파장이 예상된다.

A씨는 지난 1990년 방송사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활동했다. 2014년~2018년 서울시의원을 지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