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럭키가 늦깎이 장가 끝에 딸을 품에 안았다.
18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인도인 럭키 부부 딸 출산 비화가 공개됐다.
두 사람은 각각 럭키 48세, 와이프 45세로 노산 중 노산이었다. 하지만 이들은 인도 슈퍼푸드 타마린드를 열심히 먹으면서 자연 임신을 위해 노력했다.
럭키는 “우리 혜은이 주려고 준비했다”라면서 타마린드를 직접 까줬다. 식감은 곶감과 미슷했고, 독특한 풍미가 인상적이었다.
럭키는 “인도에선 이거 먹으면 임신했다고 한다”는 비화를 전했다. 두 부부가 품에 안은 딸은 그야말로 보물 그 자체였다.
늦게 얻은 아이 앞에서 럭키는 감동의 눈물을 보였다. 이들 부부가 앞으로 소중한 딸과 함께 펼쳐갈 늦둥이 육아에 기대가 모인다.
럭키는 앞서 JTBC 등을 통해 외국인들을 주인공으로 한 예능에 출연하며 한국에서 이름을 알렸다. 한국 여성인 혜은 씨와 지난 해 결혼해 올 봄, 첫 딸을 품에 안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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