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인순이 남편 박경배, 연하 ‘훈남’ [TV나우]
2026. 03.16(월)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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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인순이, 연하 훈남 남편을 최초 공개했다.

16일 밤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가수 인순이 남편 박경배 씨의 가정 생활이 공개됐다.

과거 4살 연하남인 박경배는 인순이에게 “한 이불 덮고 살자”라며 프러포즈를 했다고. 박경배는 전 프로 골프 선수이며 현재 교수로 일하고 있다.

박경배는 강아지 ‘숑숑’을 끌어안고 다정하고 훈훈한 미소를 자랑하면서, 제작진에게 “늘 TV로만 봤는데...”라면서 수줍게 자신을 소개했다.

강수지, 황보라 등은 “너무 잘생겼다”고 감탄했고 인순이는 “나보다 동생이야”라고 웃었다.

현재 딸 박세인 양은 결혼을 했고 성수동 집엔 부부와 반려견이 산다. 두 사람은 94년에 결혼해 현재 32년 차 부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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