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예뻐서 너무 편해" 쿨한 인정에 홍진경·박명수 '긁' (마니또 클럽) [TV나우]
2026. 03.15(일) 19:35
MBC 마니또 클럽, 고윤정
MBC 마니또 클럽, 고윤정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고윤정이 스스로의 미모를 인정하며 인생이 편하다고 말해 홍진경, 박명수를 긁었다.

15일 저녁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마니또 클럽'에서는 마니또 클럽 2기 박명수 홍진경 정해인 고윤정 김도훈, 그리고 '메기 마니또'였던 윤남노 셰프가 부천소방서 대원들을 위해 심야식당을 운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윤남노의 지시에 따라 주방에서 식당 운영 준비를 시작했다. 직접 떡갈비 재료를 만들고 칼국수를 제면해 써는 과정을 하나하나 거치며 한 마음으로 뭉쳤다. 고윤정은 오븐에서 카다이프 면을 꺼내다가 바닥에 쏟는 대형사고를 쳤지만, 유독 고윤정에게만 유한 윤남노의 반응이 이어져 다른 출연진들이 황당해 하는 모습도 그려졌다.

그러던 중 '못생김'이라는 주제를 두고 티키타카를 펼치던 홍진경, 박명수가 함께 일하던 고윤정에게 질문을 던졌다. 홍진경은 "윤정아 너 좋겠다. 너희 어머니 예쁘셔서. 우리 못생겨서 창피하니"라고 농담했고, 박명수는 "윤정아. 예뻐서 좋냐"라고 돌직구 질문을 날렸다.

그러자 고윤정은 "좋은 것 같다"라고 쿨하게 말했다. 홍진경이 "불편한 것이 없니"라고 되묻자 "너무 편하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홍진경은 "윤정아. 예뻐서 불편한 거 하나라도 제발 얘기해줘"라고 매달렸고, 박명수는 "진경아, 너는 못 생겨서 불편한 거 없니"라고 놀림을 더했다. 홍진경은 "짜증 나. 몸도 힘들어 죽겠는데"라며 "못생긴 애들끼리 서로 돕고 살아야지 공격하면 어떡하나"라고 투덜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