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코미디언 양세찬이 방송인 홍진경을 지적했다.
12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배우 박진희, 김희정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저는 여태까지 동갑 친구인 줄 알았는데 저보다 언니셨냐"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박진희는 "제가 빠른 1977년생인데 제가 정말 신인일 때 한 드라마에서 만난 뒤에 홍진경과 친구를 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홍진경은 "드라마에서 제 친구로 나왔었다. 얼마 되지 않아 주인공을 맡는 걸 보고 기억에 남았다"라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박진희는 단역으로 출연했던 자신을 기억해 준 홍진경에게 감동을 받았다.
홍진경은 "단기 기억력은 나쁘지만 옛날 저장소는 살아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양세찬은 "머리를 자르고 기억을 찾은 거 같다"라고 재치를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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