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논란' 남경주, 홍익대 부교수직 직위 해제
2026. 03.12(목) 20:00
남경주
남경주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뮤지컬 배우 남경주가 사생활 논란으로 홍익대학교 부교수직에서 직위해제됐다.

12일 홍익대학교 대외홍보실에 따르면 공연예술학부 부교수직로 재직 중이던 남경주가 최근 직위해제됐음을 알렸다.

앞서 최근 서울 방배경찰서는 남경주를 위계에 의한 간음 혐의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남경주는 지난해 서울에서 여성 A 씨를 상대로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조사과정에서 모든 범행을 부인했으나 경찰은 혐의가 인정된다고 봤다. 남경주는 해당 사건과 관련한 별도의 언급을 피하고 지난 11일 개인 계정을 폐쇄했다.

한편 1994년 뮤지컬 '포기와 베스'로 데뷔한 남경주는 국내 뮤지컬 1세대 배우로 알려졌다. 그는 뮤지컬 '렌트', '맘마미아', '위키드', '브로드웨이 42번가' 등 굵직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한서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