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아이엠, 군복무 근황 "보내준 편지 전부 읽을 예정"
2026. 03.12(목) 18:38
아이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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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 아이엠이 군복무 중인 근황을 전했다.

12일 아이엠은 팬 플랫폼을 통해 "이 편지를 쓰는 시점은 2월의 마지막 날 28일 오전이다. 3주 차 훈련이 어느덧 끝나가는데 그 간의 일을 말하기에는 편지지가 모자랄 것 같다"라며 손 편지를 공개했다.

그는 "논산은 저녁이 되면 그저 눈에 담기엔 아까울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그래서 더욱 생각나고 그대가 보고 싶었습니다"라며 팬들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아이엠은 군 생활과 관련해 "훈련이 마냥 할만하다, 쉽다 할 순 없지만 잘하고 있다. 10살 차이 나는 훈련병들 사이에서도 항상 상위권이다"라며 자부했다.

그는 "하루 일과 일과 사이 편지를 읽는 게 너무 좋다. 잠시 그대가 보내는 일상과 향기를 알 수 있어 낭만을 맡게 된다. 보내주시는 편지 한 통도 빠지지 않고 전부 읽고 읽어 보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아이엠은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제 생각도 잊지 말고 해주시라. 어떠한 말로도 표현 못 할 만큼 보고 싶고 사랑한다. 부디 잘 지내셔라"라고 바랐다.

한편 그는 지난 2월 9일 현역 입대했다. 군복무 중에도 아이엠은 지난달 신곡 ‘IYWO’를 발매하며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그는 오는 2027년 8월 8일 전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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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몬스타그램 공식 팬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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