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솔직 발언 갑론을박 "남자친구 갤럭시 쓰면 싫을 것 같아" [이슈&톡]
2026. 03.11(수) 09:14
프리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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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뷰티 크리에이터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연인의 스마트폰 기종에 대한 거침없는 소신을 밝혀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프리지아의 유튜브 채널 THE 프리지아에 올라온 브이로그 영상에서 그녀는 네일숍 직원과 대화를 나누던 중 스마트폰 취향에 대해 언급했다. 발단은 직원의 남자친구가 갤럭시 플립 모델을 사용한다는 이야기에서 시작됐다.

프리지아는 난 솔직히 말해서 내 남자친구가 갤럭시를 쓰면 싫긴 하다며 운을 뗐다. 이어 우리 엄마, 아빠도 갤럭시를 쓴다. 근데 엄마, 아빠랑 남자친구는 다르지 않나. 그 폰으로 나를 찍어준다고 생각하면 너무 짜증 난다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특히 지인이 남자친구가 폴더블폰을 펼쳐 사진을 찍어주는 상황을 묘사하자 아 진짜라며 질색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그녀는 갤럭시와 아이폰은 사진 때깔이 다르다며 난 한 번도 갤럭시를 만져본 기억이 없다. 내가 갤럭시를 허용할 수 있는 건 우리 엄마, 아빠 뿐이다라고 덧붙여 확고한 아이폰 선호도를 드러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된 이후 누리꾼들의 반응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특정 브랜드 사용자를 비하하는 듯한 뉘앙스가 불편하다고 지적했다. 반면 개인의 취향을 솔직하게 말했을 뿐이라며 옹호하는 목소리도 높다.

넷플릭스 '솔로지옥'을 통해 스타덤에 오른 프리지아는 과거 명품 가품 착용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당시 소장품 검증을 통해 일부 제품이 진품임을 확인받으며 복귀했으나, 이번 발언으로 다시 한번 대중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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