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위 보컬 김바다, 속초서 대마 흡입하다 현행범 체포
2026. 03.09(월)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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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밴드 시나위 보컬 김바다(55)가 대마를 흡입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강원 속초경찰서는 김바다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고 9일 밝혔다.

김바다는 전날 오후 8시 30분께 속초 시내 모처에서 대마를 소지 및 흡입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바다의 대마 흡입과 관련한 첩보를 입수, 약 2개월간 추적 수사를 벌인 것으로 파악됐다.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속초에서 검거했으며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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