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승, 조부상에 이은 비보… "연달아 슬픈 소식" [전문]
2026. 03.08(일)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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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이주승이 비보를 전했다.

8일 이주승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새벽 11살인 코코가 하늘 나라에 갔다"라며 반려견이 무지개 다리를 건넌 사실을 알렸다.

그는 "그동안 많이 사랑 받아왔는데, 꽃분이와 할아버지에 이어 연속적인 슬픈 소식이 죄송하다"라며 앞서 세상을 떠난 구성환의 반려견 '꽃분이'와 최근 별세한 조부를 언급했다.

그는 "꽃분이랑 동갑인 코코는 무지개 다리를 건너 둘이 신나게 뛰어 놀꺼라고 생각한다. 마음 속으로 추모 한 번만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주승은 지난 2월 22일 조부상을 당했다. 이주승의 조부는 국가유공자로 6·25전쟁에 장교로 참전한 참전용사이며, 지난 2024년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기도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 이하 이주승 SNS 글 전문

오늘 새벽 11살인 코코가 하늘 나라에 갔어요.

코코야 끝까지 고통과 싸워줘서 너무 고마워. 너 덕분에 10년간 정말 행복했어. 너무너무 사랑해.

그동안 많이 사랑 받아왔는데, 꽃분이와 할아버지에 이어

연속적인 슬픈 소식이 죄송합니다. 코코는 시크하고 예민하지만 때로는 저한테 붙어자고 애교도 부리고 그랬어요.

꽃분이랑 동갑인 코코는 무지개 다리를 건너 둘이 신나게 뛰어 놀꺼라고 생각해요. 마음 속으로 추모 한 번만 부탁드립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이주승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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