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적우, 4월 광주 콘서트 만반 준비
2026. 03.07(토)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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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적우가 내달 광주에서 팬들과 만난다.

슈퍼디바 적우가 오는 4월 18일(토요일) 광주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보고싶다, 광주’를 개최한다. 전국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해당 공연은 오후 3시와 7시, 두 차례 열린다.

적우는 최근 TV조선 '미스트롯4' 출연으로 오랜만에 대중 앞에 섰다. 이윽고 호응이 왔고, 그는 높아진 관심에 화답하는 차원에서 대형 공연을 가지게 됐다.

그는 인터뷰에서 “무대는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제 영혼과 같은 자리”라면서 “콘서트는 늘 가장 진짜인 시간이다. 돈보다도 무대가 더 소중하다”라며 가수로서의 무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공연에서는 데뷔곡과 대표 OST, 리메이크 히트곡, 그리고 ‘미스트롯4’에서 선보인 무대 곡 등 화려한 세트리스트가 준비됐다.

‘미스트롯4’ 출연은 애초 마스터 제안으로 알고 미팅에 나갔지만, 참가자로 무대에 서 달라는 요청을 받게 됐다. 그는 병마와 싸우는 한 열성팬의 이야기를 방송에서 전하고 싶었다면서,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전하기도 했다.

적우는 2004년 데뷔한 23년 차 가수다. 재즈와 보사노바를 기반으로 한 허스키 보이스 등이 매력인 그는 이번 트로트 무대로 가수로서의 역량을 증명했다.

적우의 전국투어 콘서트 ‘보고싶다, 광주’는 4월 18일(토요일) 광주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진행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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