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선예, 캐나다에서 쌓은 주부 백단 요리 실력을 뽐냈다.
6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원더걸스 선예(본명 민선예) 남편, 세 딸, 요리 실력 등 비화가 공개됐다.
이날 선예는 캐나다에서 결혼 생활을 한 만큼 피시앤칩스 만드는 법을 공개했다. 동태포가 ‘킥’이었다. 그는 밀가루, 습식 찹쌀가루 등을 1대1로 넣는 게 비결이라고 귀띔했다.
동태에 간이 돼 있어서 따로 소금간을 하지 않아도 된다. 그는 “차가운 상태로 반죽이 들어가야 훨씬 바삭하니까 모든 재료들은 냉동 보관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또 하나의 ‘킥’으로 맥주를 썼다. 맥주를 넣어야 더 튀김이 바삭해지기 때문이다. 묽은 정도로 반죽이 주르륵 흘러야 완성된다.
선예는 동태포에 이 비결 남다른 반죽을 입혀서 기름에 바삭하게 튀겨내기 시작했다. 그는 “동태포가 지나치게 얇으면 찢어지니까 조심스레 튀기면 된다. 충분하게 튀겨도 괜찮다”고 말했다.
엄청난 비주얼이 돋보이는 피시앤칩스 동태포가 탄생했다. 모두가 “동태의 변신”이라고 감탄했다. 주부 백단인 그는 양배추를 반 통 정도 써서 캐나다식 김치까지 선보였다.
그는 “시어머니가 알려준 양배추 김치”라면서 집안의 특급 비밀을 여과 없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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