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 별난 아빠들’ 류진, 현우·하승리 사랑 응원
2026. 03.06(금)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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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류진이 하승리와 현우를 지지했다.

6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극본 김홍주·연출 서용수) 105회에서는 등장인물 산부인과 병원 인턴 강마리(하승리)의 모친 주시라(박은혜), 이풍주(류진) 사이 긴밀한 대화가 공개됐다.

풍주는 “난 부성애가 없었다. 아이는 별로였다”라면서 “오늘 신입 인턴이 사고를 쳤는데, 마리가 사색이 돼서 달려왔다. 지금도 그 얼굴을 잊을 수가 없다. 새로운 감정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풍주는 시라에게 “우리 마리와 이강세(현우), 무슨 일이 있어도 지지해주자”라면서 아이들을 아끼는 마음을 드러냈다.

시라는 “만약 강세가 친부 조기창(주석태)와 우리 집 관계를 알게 되면 어쩌냐”고 걱정했고 풍주는 “그 녀석 모르게 할 거다. 사정이 어찌 됐든 시라 씨가 나에게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줘서 고맙다”라면서 모녀를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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