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미담 전해져…'기안장2' 스태프 전원에 사비로 선물
2026. 03.05(목)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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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웹툰작가 겸 방송인 기안84의 '미담'이 전해져 화제다.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2'의 제작사인 스튜디오 모닥은 5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깜짝 선물 도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대환장 기안장2' 스태프, 출연자 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기안84 드림"이라는 문구가 적힌 노란색 현수막이 담겼다. 테이블 가득 쌓인 선물들도 눈길을 끈다.

제작사는 "한겨울 고생한 스태프들을 위해 직접 선물과 플랜카드를 준비한 기안84의 따뜻한 마음이 보이시나요. 무려 150여명의 스태프들에게 사비로 화장품 세트를. 덕분에 행복한 마지막 촬영이었답니다"라고 적으며 고마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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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환장 기안장'은 기안84만의 상상력과 낭만에서 비롯된 민박 예능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시즌2에서는 겨울의 대관령으로 무대를 옮긴다. 함께 두 번째 기안장을 운영할 신입 직원들은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가 합류를 확정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모닥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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