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쇼미더머니12'를 연출한 최효진 CP가 양카일, KC 탈락에 대해 입을 열었다.
최효진 CP는 지난 3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 CJ ENM 센터에서 진행된 Mnet 예능프로그램 '쇼미더머니12(Show me the money12)' 인터뷰에서 변경된 3차 미션에 대해 설명했다.
3년이 넘는 공백기를 뚫고 돌아온 Mnet 예능프로그램 '쇼미더머니12'는 수많은 스타 래퍼와 히트곡을 배출해 온 대한민국 대표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쇼미더머니' 시리즈 기존 3차 미션과는 다르게 이번 '쇼미더머니12'에선 '지옥의 송캠프' 미션이 진행됐다. 1라운드에선 1:1 계급 미션, 2라운드에선 4:4 팀 미션, 3라운드에선 프로듀서의 선택을 받아야 하는 듀엣 미션이 진행됐다.
당초 같은 비트 위 1:1로 펼쳐졌던 3차 미션은 이번 시리즈에선 참가자들이 각자 다른 비트를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최효진 CP는 "외국분들도 많이 계시고, 프로듀서의 평가를 다시 하게 되는 라운드라고 생각했고, 리드 타임이 짧아야겠다고 생각했다. 1:1 배틀은 비트를 듣고 서로 연습하는 시간이 길다. 비교군을 가진채 음악을 들려주는 것에 대해 면밀히 봐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최 CP는 "단기간에 3개 라운드를 소화하는 것이 쉽지 않았을 것이다. 여러 참가자는 컨디션 난조까지 겹치기도 했다"라며 "참가자들이 끊임없이 준비해 온다는 경외심이 반영된 라운드가 3라운드 같다"라고 전했다.
그는 "탈락이 거의 없었다는 것에 있어선 단기간 환경이 100% 전달되기 어렵기도 하고, 타이트한 방송 일정과 편집 속에서 감정의 빌드업, 유대가 잘 표현되지 않은 부분이 있어 그렇게 보인 것 같다. 저희가 더 잘 보여드렸어야 하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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