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최가온, 설상 최초 금메달 뒷얘기를 전했다.
4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최가온 선수 금메달 비화가 공개됐다.
최가온은 대한민국 스노보다 하프파이프 선수로, 올해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종목 금메달을 수상했다. 한국 동계올림픽 역사상 최초, 설상 종목 금메달리스트다.
경기 당시 그는 1차에서 넘어져 부상을 입었다. 하지만 10대인 그는 포기하지 않고 3차까지 도전했다.
최가온은 “3차 때 제 랜딩을 보여줄 수 있어서 후련하고 울컥했다”라면서 당시 90.25를 기록하면서 신화를 써 내려간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그 경기 장면만 떠올라서 일주일 간 잠도 못잤다”라면서 당시의 극적인 순간을 다시금 곱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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