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천만 배우 타이틀이 앞으로 다가온 박지훈이 차기작 촬영을 마쳤다.
지난 3일 박지훈은 자신의 SNS를 통해 "고생 많았다 강성재"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박지훈은 ROKA(대한민국 군인) 로고가 새겨진 방한복을 입고 있다. 그는 지난해 7월부터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촬영을 진행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흙수저인 20대 청년 '강성재'가 군에 입대해 전설의 취사병으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박지훈은 이날 차기작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박지훈은 극장가를 휩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현재 940만 관객을 돌파하며 '천만영화' 달성이 코앞이다. 박지훈은 폐위 후 강원도 영월로 유배를 간 단종(이홍위)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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