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진주’ 남성진, 박진희 복수 단초 건넸다 “혈흔”
2026. 03.03(화)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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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박진희가 죽은 언니의 복수 증거를 찾았다.

3일 밤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극본 김서정 연출 김성근) 7회에서는 등장인물 김단희(박진희)가 죽은 쌍둥이 언니 김명희(박진희)의 복수극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단희는 언니 명희의 쌍둥이 출산을 과거에 전폭적으로 도와준 백준기(남성진)에게 당시 혈흔 등을 물으면서, 복수의 칼날을 뽑았다.

준기는 공소시효가 지났다면서도 당시 혈흔은 보관하고 있다면서, 그게 범인을 잡는 단초가 될 것 같다고 귀띔했다.

하지만 이런 명희의 움직임을 사사건건 감시하고 막으려는 박태호(최재성) 와이프 오정란(김희정)의 존재도 무시할 수 없었다. 단희는 과연 무사히 명희의 복수를 시작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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