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밴드 레이턴시, 18일 첫 미니앨범 'LATE O' CLOCK'으로 컴백
2026. 03.03(화) 17:29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밴드 레이턴시가 첫 미니앨범을 공개한다.

3일 티브이데일리 취재결과, 레이턴시는 오는 18일로 컴백일자를 확정했다.

레이턴시는 시그니처 출신의 지원, 세미, 하은, 이달의 소녀 출신 현진, 그리고 기타 인플루언서 희연(활동명 '뚱치땅치')으로 구성된 5인조 밴드다. 각기 다른 영역에서 커리어를 쌓아온 멤버들이 밴드라는 형식으로 다시 한번 음악에 도전한 팀이다.

팀명 레이턴시는 음악 용어인 '지연(Latency)'에서 착안했다. 늦게 도착하더라도 끝내 사라지지 않는 소리처럼, 자신들만의 음악과 진심이 언젠가는 반드시 대중에게 닿을 것이라는 믿음을 이름에 담았다.

레이턴시의 첫 미니앨범은 '레이트 오클락(LATE O' CLOCK)'으로, 선공개 싱글 '사랑이었는데'를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이들은 지난 1월 데뷔 싱글 '사랑이었는데'를 발표하며 공식 활동에 나선 바 있다.

이들의 앨범은 세상의 기준으로는 늦어 보였던 시간 끝에서 비로소 정확히 맞춰진 레이턴시의 순간으로 채워졌다. 레이턴시는 이번 미니앨범을 통해 자신들만의 시간과 방향성을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레이트 오클락'은 오는 18일 저녁 6시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오디너리레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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