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전원주의 수술 소식이 전해졌다.
2일 전원주의 '전원주인공' 제작진은 "전원주 선생님께서 얼마 전 빙판길에 넘어지셔서 고관절 골절로 수술을 하셨다"라고 밝혔다.
제작진은 "현재는 촬영이 불가해 몇 주간 콘텐츠 업로드가 없을 예정이다.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조만간 찾아뵙겠다"라고 전했다.
이들은 전원주의 근황이 담긴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전원주가 병원복을 입은 채 휠체어를 탄 모습이 담겼다. 1939년생 전원주의 부상 소식에 누리꾼들은 우려 섞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원주는 1963년 동아방송 1기 공채 성우로 데뷔했다. 그는 드라마 '청춘의 덫', '야인시대', '왕가네 식구들’ 등에서 활약해 큰 사랑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전원주인공'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