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시즌즈’ 박재정vs권정열, 고음 퍼레이드 [TV온에어]
2026. 02.28(토)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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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박재정과 권정열이 고음 각축전을 벌였다.

27일 밤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더 시즌즈 – 10cm의 쓰담쓰담’에서는 돌아온 가수 박재정 근황이 공개됐다.

박재정은 이번 신보 ‘지금 이대로만’에 대해 “엔믹스 설윤 님과 함께 듀엣을 냈다”고 말했다. 권정열은 “어떻게 그게 가능했냐”고 물었고 박재정은 설윤이 자신의 노래가 좋다고 말한 덕분에, 이번 컬래버레이션이 성사됐다고 귀띔했다.

그는 급기야 신보를 홍보하기 위해 챌린지를 시도했다. 이는 무려 팔굽혀펴기와 함께 하는 극한의 도전이었다.

가창력이라면 가요계에서 밀리지 않는 박재정과 권정열은 함께 누워서 팔굽혀펴기를 지속하면서 노래를 한 키씩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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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서로에게 질새라 어마어마한 고음, 가창력, 성량을 과시했다. 40대 권정열은 후배를 위해 몸을 불살랐고, 박재정은 “잘 돼야 한다. 도와달라”고 말한 것에 이어 “박수 달라”라면서 선배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박재정은 “노래하시는 분들, 고음 원하시면 이렇게 팔굽혀펴기 하면서 해보시길 추천 드린다”고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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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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