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응답하라 하이스쿨'이 15인 연습생 SMTR25의 기발한 상상력과 넘치는 흥이 폭발하는 '아이돌 국민 체조 만들기' 현장을 전격 공개한다.
27일 방송하는 Mnet 예능프로그램 '응답하라 하이스쿨' 3회에서는 '우정고' 학생들이 각 시대의 감성을 담아 자신들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아이돌 국민 체조' 제작기가 그려진다.
연습생들은 아이돌의 정체성을 담은 사랑스러운 포즈부터 각 잡힌 절도 있는 동작, 그리고 다소 부담스러운 파격적인 자세까지 가감 없이 선보이며 창작 열정을 불태운다.
무엇보다 기대를 모으는 대목은 K-팝의 역사를 쓴 아티스트들의 상징적인 퍼포먼스를 재해석한 '아이돌 체조'의 탄생이다. 멤버들은 서태지와 아이들부터 소녀시대, 엑소(EXO) 등 각 시대를 풍미한 선배들의 안무를 창의적으로 오마주하며 세상에 없던 '우정고'만의 체조를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단순히 동작을 만드는 것을 넘어 반별 승부욕이 극에 달하며 은근한 긴장감까지 흐른다. 상대 반의 시그니처 포즈를 견제하거나, 더 돋보이는 동작을 선점하기 위해 살벌한 신경전을 벌이는 등 '열정 과다' 소년들의 고성방가와 웃음이 끊이지 않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밖에도 오늘 방송에서는 학교생활의 꽃인 '주번 활동'과 '만들기 시간'이 각 시대별 테마에 맞춰 진행된다. 90년대, 00년대, 10년대 각기 다른 도구와 방식으로 개성을 뽐내는 멤버들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그 시절 향수와 신선한 재미를 동시에 안길 예정이다.
지난 2회에서 최강창민 선생님과의 사제 케미로 화제를 모았던 SMTR25가 이번 주에는 또 어떤 '무공해 예능감'으로 금요일 밤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Mnet '응답하라 하이스쿨' 3회는 27일 저녁 8시 20분 Mnet과 엠넷플러스(Mnet Plus)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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