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 전처 '성매매 의혹' 폭로에 "피해자 코스프레, 착각 마" 강력 반박 [전문]
2026. 02.26(목) 22:32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가 전처 A씨의 추가 폭로를 재차 반박하고 나섰다.

26일 동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24시간 안에 게시물이 사라지는 스토리 기능을 이용해 장문의 글을 적었다.

동호는 전 아내 A씨를 저격하며 "정말 미안한데 처음부터 SNS에 아들 계정으로 글 올리기 시작한 건 너야. 근데 뭔 나한테서 가족을 지킨다는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 거니"라고 적었다.

이어 동호는 "그리고 큰 착각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너랑 내가 뭔데 인터뷰 하겠다, 다 밝히겠다 하는 거야"라며 "우리는 그냥 일반인이고 아무리 예전에 연예인이었다고 해도 궁금해하지도 않을 가족사를 지금 네가 앞장서서 공론화시키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동호는 "아들을 위해서 어쩌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지 말고 하고 싶은 말은 고소장 접수하고 변호사랑 해라. 고소도, 이 사단도 너가 시작한 거라는 거 잊지 말고 정신 차리길 바란다"라고 재차 경고했다.

동호와 A씨는 이틀째 폭로전 중이다. A씨가 동호와의 이혼 사유가 그의 외도라고 주장하고 나섰고, 양육비를 미지급했으며 학대를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자 동호는 A씨의 모든 주장은 허위 사실이라고 반박에 나섰다.

이에 A씨는 동호로 추정되는 인물과 주고 받은 메신저 대화 내용을 공개하며 "다 허위사실이래. 네가 미쳤구나. 그래 끝까지 가보자. 고소해 제발. 동호랑 같이 성매매하던 멤버들 이름까지 다 풉니다"라고 충격적인 주장을 펼치며 "양육비 받은 적 없고 애 때린 거, 애 데리고 나가서 얼굴 까고 애 진술 기자들 만나서 제대로 하겠다. 양육비 제 계좌, 엄마 계좌 다 인증 가능하고 깔 것이다. 뭘 믿고 저렇게 당당한 지 저는 고소 진행 중이고 선처 없다. 동호 엄마랑 통화한 녹취 있다. 동호 엄마 학대한 거 저한테 미안하다고 한 거 풉니다"라고 적었다.

그룹 유키스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한 동호는 2013년 팀을 탈퇴하며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2015년에는 21세의 나이로 1세 연상인 비연예인 A씨와 결혼했고 슬하에 아들을 뒀으나 3년 만에 이혼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동호 SNS]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