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중식마녀' 이문정 셰프가 '흑백요리사2'에 출연하기 전에는 프로그램을 전혀 몰랐다고 밝혔다.
26일 저녁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중식 셰프 정지선, '중식마녀'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이문정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문정 셰프는 최근 넷플릭스 예능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화제의 인물이 됐다.
이문정은 25년 차 특급 호텔 셰프 출신으로, 흑수저 셰프들 사이에서도 출중한 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작 이문정 셰프는 '흑백요리사2'에 출연하기 전에는 장안의 화제인 '흑백요리사' 시즌1을 몰랐다고 밝혔다.
이문정은 대학 졸업 후 곧바로 일을 시작해 TV를 보지 않았다고 밝혔다. "리모컨 켤 줄도 모른다"라고 고백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시즌1 당시 딸이 같은 중식 셰프인 정지선, 박은영의 사인을 받아 달라고 하자 자존심이 건드려졌고, 아이들에게 엄마가 무언가를 보여주겠다는 마음으로 '흑백요리사2'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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