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이종범 손주, 예상대로 운동 재능을 타고 났다.
25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전 야구 레전드 이종범 손자 고태현 육아 일상이 공개됐다.
야구 명문가였다. 할아버지는 이종범, 외삼촌은 이정후, 아빠는 LG 고우석이었고 아이 역시 운동에 재능이 있었다.
세 살 쯤 된 손주는 이종범과 함께 그라운드를 달리면서 발달한 하체와 운동 신경을 과시했다. 이에 이종범은 “상당히 운동 감각이 좋은 편이다. 제 손자라서가 아니고, 스포츠 관계자라면 이 아이에게 주목하면 좋을 것 같다”고 평했다.
이내 이종범은 지친 몸을 이끌고 손주와 함께 맛있는 간식을 먹기 위해 아이스크림 가게에 들렀다.
하지만 고난이 기다리고 있었다. 키오스크 작동법이었다. 이종범은 한참 시간을 쓰면서 키오스크 앞에서 골몰했다.
고태현 군은 드디어 나온 아이스크림을 신나게 흡입하면서 “또 줘”를 외쳤다. 아이스크림 덕분에 한창 가까워진 할아버지와 손주 사이가 보는 이들의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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