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주종혁, 이색적인 매력을 뽐냈다.
24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는 유재석 유연석, 배우 라미란, 주종혁의 파주 현지 시청자들과의 만남 현장이 공개됐다.
주종혁은 청춘 신예 배우로 과거 다양한 이력을 가졌다고. 라미란은 “이 친구가 되게 특별한 경험치가 많다”고 인정했다.
주종혁은 유학파다. 그는 “저는 필리핀 살다가 뉴질랜드 넘어가서, 호텔경영학을 전공했다. 크루즈 바텐더로 일을 했고, 그래서 청담동 와서 실제로 바텐더 했다. 아르바이트가 아니고 직업이었다”고 토로했다.
이후 주종혁은 바텐더 형과 함께 지내다가, 연기자의 꿈을 키우며 청춘을 보냈다고. 그는 친한 배우 공민정, 장재호 결혼식에 갔던 비화도 재미나게 털어놨다.
라미란은 “난 이제 나이가 들어서 남의 결혼식 가기만 하면 그렇게 눈물이 난다”고 말했다. 동생들은 라미란에게 MBTI를 물었고, 라미란은 “난 T다. ENTP(엔팁)이다. 계획성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라미란은 후배 주종혁이 영어도 잘 하고, 다재다능하다면서 “이 기회에 TV 나와서 많이 알려라, 그렇게 말했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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