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 라 파밀리아' 초코 예찬 "조PD와 협업하며 많이 성장해"
2026. 02.24(화) 17:43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조PD의 연습생들이 프로젝트 그룹 초코가 베일을 벗었다.

24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초코 라 파밀리아(ChoCo La Familia)'의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초코1 멤버 예찬과 태조, 초코2 멤버 안판, 윤지가 활동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패밀리 앨범 '초코 라 파밀리아'는 조PD가 제작한 초코엔터테인먼트의 첫 패밀리 앨범으로, 글로벌 시장을 향한 본격적인 도약을 예고하는 앨범이다.

초코1은 예찬과 태조로 구성된 남자 유닛으로, 어린 시절부터 직접 음악과 안무를 제작해 온 크리에이터 듀오다. 특히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2' 출연을 통해 실전 무대 경험을 쌓으며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초코2는 안판과 윤지로 구성된 여자 유닛이다. 하이틴 감성을 기반으로 한 에너지와 안정적인 보컬, 퍼포먼스를 갖췄다.

이날 예찬은 "조PD가 이번 앨범을 작업하면서 랩에 대한 피드백을 많이 해줬다. 그 덕분에 랩 스킬도 많이 성장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예찬은 특히 "랩 피드백을 받으면서 1세대 힙합 프로듀서는 정말 다르다는 걸 느꼈다. 패밀리 앨범을 함께 작업하면서 많이 소통했고, 디테일에 있어서도 앨범 완성도가 높아졌다고 생각한다"라며 조PD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초코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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