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리바이브 플러스'로 돌아온 아이브 유진이 키키와 겹친 활동시기를 언급했다.
23일 서울시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아이브의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 컴백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진행은 방송인 유재필이 맡았다.
'리바이브 플러스'는 '나'를 중심으로 전개해 온 아이브의 서사를 '우리'라는 시선으로 확장하는 앨범으로,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수록곡을 비롯해 한계 없는 스펙트럼이 드러나는 12개의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이번 앨범을 통해 지금까지 쌓아온 음악적 성장은 물론, 앞으로 어디까지 나아갈 수 있는지에 대해 확실하게 증명해 보일 예정이다.
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인 '블랙홀(BLACKHOLE)', '뱅뱅(BANG BANG)'을 비롯해, '숨바꼭질 (Hush)', '악성코드 (Stuck In Your Head)', '파이어워크(Fireworks)', '핫커피(HOT COFFEE)', 장원영의 '8(에잇)', 가을의 'Odd(오드)', 이서의 '슈퍼 아이시(Super ICY)', 리즈의 '언리얼(Unreal)', 레이의 '인 유어 하트(In Your Heart)', 안유진의 '포스(Force)' 등 멤버별 솔로 트랙을 포함 총 12곡이 담겼다.
아이브의 컴백에 앞서 소속사 후배 그룹인 키키가 '404(New Era)'로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안유진은 "컴백 시기에 멋진 아티스트들과 경쟁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다. 소속사 식구인 키키와 함께 사랑받을 수 있어서 기쁜 마음이다. 예능 촬영을 통해 친분을 쌓게 됐는데, 서로 많은 응원을 보내주고 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더해 유진은 "타 아티스트와 관계없이 스스로의 실력을 증명할 수 있는 앨범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브의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는 이날 저녁 6시 각종 온·오프라인을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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