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주년’ 하츠투하츠, 여성청소년 위해 5000만 원 기부
2026. 02.23(월) 11:12
하츠투하츠
하츠투하츠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 Hearts)가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23일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하츠투하츠가 데뷔 1주년을 맞아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지원을 위해 공식 팬클럽명인 하츄의 이름으로 5,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위생용품을 구매하는 데 불편함을 겪고 있는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행됐다. 하츠투하츠는 데뷔 1주년을 기념하며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하고, 그동안 받아온 사랑을 나누고 싶어 기부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지파운데이션은 전달된 기부금을 통해 다양한 사이즈의 생리대와 여성청결제, 온열 찜질팩 등으로 구성된 생리대 키트를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생리 기간 중 위생과 건강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하츠투하츠는 “데뷔 1주년을 맞아 하츄에게 받은 사랑을 더 많은 분들께 전하고 싶은 마음으로 이번 나눔에 참여하게 됐다”며 “위생용품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이 걱정 없이 일상을 보낼 수 있길 바라고 앞으로도 팬분들과 함께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지파운데이션 박충관 대표는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전해주신 그룹 하츠투하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기부금으로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이 일상 속 기본적인 권리를 지켜 나가고,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우, 카르멘, 유하, 스텔라, 주은, 에이나, 이안, 예온 8명의 멤버로 구성된 하츠투하츠는 2025년 2월 24일 첫 싱글 ‘더 체이스(The Chase)’를 통해 데뷔한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이며, 지난 2월 20일 새 싱글 ‘루드!(RUDE!)’를 공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한서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