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매니저 공방…박나래, 오늘(20일) 첫 경찰 조사 시작
2026. 02.20(금)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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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전직 매니저들을 향한 갑질 논란 등에 휩싸인 개그우먼 박나래가 첫 경찰 조사에 나섰다.

연합뉴스TV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20일) 박나래를 소환해 첫 피고발인 조사를 진행 중이다.

박나래는 설 연휴 전인 지난 12일 경찰에 출석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건강 이상 등의 이유로 조사 일정을 연기한 바 있다.

현재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의 명예훼손, 특수상해 혐의 등의 고소건에 놓였다. 또한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을 공갈 미수, 업무상 횡령 혐의 등으로 맞고소해 관련 건은 7건으로 알려졌다.

박나래는 해당 사태로 인해 출연 중이던 모든 공식 활동, 방송에서 하차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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