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미스터리 수사단 2' 정종연 PD가 프로그램 분량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19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에서 넷플릭스 예능프로그램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 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정종연 PD, 김서구 PD, 이원기 PD, 이용진, 존박, 혜리, 김도훈, 카리나, 가비가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진행은 방송인 박경림이 맡았다.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 2는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들을 추적하고 해결하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이다.
이날 정종연 PD는 시즌 2로 돌아오게 된 소감을 전했다. 앞서 '미스터리 수사단' 이전 시즌은 2번의 미스테리, 6회 차 방송분으로 아쉽다는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정 PD는 해당 반응에 대해 "저희 프로그램이 질타를 받았던 부분이 너무 짧았던 것이다. 그래서 한 개의 미스테리를 추가했고, 에피소드도 많아졌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더해 정종연은 "저희가 좀 더 다양하고 능동적인 스토리를 가져가기 위해서 야외 촬영을 했다. 이런저런 스토리로 잘 풀어서 야외로 나갔다. 잘 지켜봐 주셨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원기 PD는 3개의 사건과 3개의 미스테리로 구성됐다고 밝히며 "첫 블랙룸은 다 같이 협동해야만 풀 수 있는 다양한 미션을 준비했다. 세계관 확장을 알리는 에피소드다. 두 번째 '디 아더'는 좀비물이나 크리처물을 발전시킨 에피소드다. 굉장히 공을 들인 크리처들이 떼로 나오는 장면이 담겼다"라고 전했다. 이 PD "마지막 에피소드는 한 마을에서 기이한 사건이 일어나고 파악, 추적하며 펼쳐나가는 미션을 담았다"라고 설명을 더했다.
한편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 2는 오는 2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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