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래퍼 빌스택스(본명 신동열, 전 활동명 바스코)의 두 번째 이혼 소식이 알려졌다.
최근 빌스택스와 전 아내 A씨의 이혼 소식이 A씨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알려졌다.
두 사람은 A씨 SNS에 법원 앞에서 이혼을 공식화 하는 영상을 찍어 게재했다. A씨가 "이제 (법원에) 그만 와야 하는 거 알지 않냐. 마지막이라고 얘기해라"라고 말하자, 빌스택스가 "마지막이다. 악몽이다. 다시는 안 온다"라고 말하는 콩트 형식의 영상이 온라인 상에 퍼지면서 이혼 소식도 알려지게 됐다.
빌스택스는 지난 2011년 배우 박환희와 결혼해 아들을 얻었으나 1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A씨와 재혼했으나 두 번째 이혼을 맞게 됐다.
또한 빌스택스는 2006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불구속 기소를 당한 바 있으며, 2015년에는 서울 자택에서 세 차례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또 불구속 기소됐다. 이후 2020년에 의료용대마 사용 확대 및 기호용대마 비범죄화 국민청원을 여는 등 대마초 합법화를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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